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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RIydLOyp1Y: 차이코프스키 협주곡 제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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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음악을 들으면 문득 내 지난 세월 25살 때를 떠올린다. 그땐 내가 세상 살기 넘 힘들어서 이 세상을 하직하려고
할 때 마지막으로 래디오에서 흘러 나온 음악이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죽을 수도 없었던 그 상처가 머리. 엉덩이. 왼쪽 발다닥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공중 목욕탕에 가서도 죄인의 상징인 그 보기 흉한 화상 흉터를 좀체로 드러내기가 힘들다,
그래도 어쩌겠냐 싶어 그래! 난 죄인이니까 내 몸에 죄인의 상징인 엉덩이 화상 흉터를 떳떳하진 않아도 그냥 노출하고 있다
그래 난 이 세상에서 모두가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홍글씨 처럼 난 엉덩이 화상 흉터를 죄인의 표시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난 이 음악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못하고 ....
지금의 내 나이는 74세(만 73세) 그러니까 한 오십년 세월을 난 죄인 아닌 죄인의 심정으로 그 분홍글씨 처럼 엉덩이 흉터를
쉽사리 노출하기가 힘들다, 특히 공중 목욕탕 사우나를 건강상 이유라고 억지를 부리며 즐기면서도 뭔가 숨기고 싶은 내 엉덩이 흉터를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 보기도 하고 때론 어떤 사람은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서 나에게 그 흉터를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묻기도 한다. 그래도 난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2번 내지 3회를 과감하게 그 엉더이 흉터를 숨기는 듯 아닌 듯 하면서 계속 다닌다.
난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이니까 죄인의 상징인 분홍글씨 처럼 엉덩이 화상 흉터를 죽을 때 까지 간직하고 살아야 하니까.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소설적인 힘든 삶을 살았었다. 죽지 못해 억지로 살아온 내 인생이 지금은 황혼기에 이렇게
담담하게 어설픈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지도가 확 바낀 대포항 사진 저기 북한 횟집 보면서 옛 생각이 절로 ~~~~
http://blog.naver.com/hysam434/10183414563: 지도가 확 바뀐 대포항
속초 라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전경 대포항 야경 2014년도에 숙박 한 호텔
양양 오봉산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는 언제나 가고 싶은 곳 중의 하나
여긴 합천 해인사 입구랍니다
양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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