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2015년 6월

아름다운세상3 2017. 3. 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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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 성당을 나와 잠시 고민해본다.


서산쪽까지 내려갔다 오기에는 일몰시간에 못맞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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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민속마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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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빛때문인지,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인지


생각보다 한가로운 외암리 민속마을이었다.


동네 사람들도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동네 마실 나온 사람마냥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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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이 피기 시작한 담장길을 지나며 묘한 향취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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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곳은 모내기를 무사히 마친것 같다.


담장너머로 고개를 내민 꽃들이 고맙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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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 가는 여름


시원한 단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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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ate : 2015.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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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음의 사계
글쓴이 : 변하지 않는 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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