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가을 구절초 그리고 산내~ (정읍시)

아름다운세상3 2016. 10. 17. 07:05



구절초 피어있는 옥정호




방성동에 가을




올해도 구절초 축제가 열렸습니다...
































능다리 앞 들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밭이 되었습니다.








능다리 장터에는 억새가 무성합니다..




무릇이 피었습니다..








구지뽕열매




억새와 산내교회




상례
























대추터시는 너디 어르신들




















육조봉앞 예덕리








익어가는 감




사근다리 마을




고추고르기 하시는 마눌에 어르신




방성동에 어르신 고구마 수확을 하십니다.




상례에 어르신들 고구마 선별작업중이십니다..




함께 마실가시는 자연동에 어르신들




억새와 군수작답




돼지감자꽃이 피었습니다.








들판에 허수아비가




진산골




윗매대












홍문리




마을심으시는 진산골에 어르신들




난국정앞 강아지풀이 가을바람타고 하늘 거립니다.










하루종일 가을이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산내에서 매운탕집하시는 어머니 일을 도와 주고 왔더니

허리가 욱신 욱신 아프네요...

아직은 젊은 나도 그러한데

내년에 칠순이신 어머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참 맘이 않좋습니다...

욕봤다 그러시며

물에 젖은 오만원짜리 하나

억지로 주머니에 넣어 줍니다..

않받으면 더 속상해 하실것 같아 그냥받아 둡니다.

담에 맛난것 사드려야지요 보태서  ㅎㅎ


구절초 축제는 저번주에 끝이 났지만

아직꽃은 활짝 피어있기에

이 우중에도 많은 불들이 다녀가셨다 하더군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날로

장사하시는 산내주민분들도 올해는 많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시더군요.

하늘이 않도와주니 어찌하겠습니까.


감을 따도 된다는 한로도 지나고

축제도 마쳤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감도 따서 곶감도 만들어야하고

가을걷이도 서둘러야 할때 입니다..


얼마지마지 않으면 고운단풍이

온산을 물들겠지요....

올해는 참 곱게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고운 가을날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억새 반갑게 손들어 인사하는

강변길을 이곳저곳 해찰하면서 걷고 싶은 가을 입니다..

하늘에 뭉게 구름 떠오르면 더 좋고요...

바람도 불어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사계절 아름다운 산골 산내에서 하나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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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나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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